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한 '2018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 이어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소비는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 통합 관리시스템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3백여 개 기업이 각종 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전시합니다.
또, 중소기업의 에너지 제품 수출 계약과 함께 오늘(3일)부터 이틀 동안은 에너지 잡페어도 열려 에너지기업 15곳의 채용 상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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